내가 정말로 불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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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몇달이 지났는데 아기가 들어서지 않는 경우…
‘혹시 내가 불임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병원에 가서 불임 검사를 받아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불임의 의학적인 정의는 이렇습니다.
결혼을 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1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불임증이라고 합니다.
(피임을 하지 않는 경우 80-90%의 커플은 결혼후 2년 내에 임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임신이 몇번 되기는 했지만 계속해서 유산이 되어 끝내 임신이 잘 안되는 경우도
넓은 의미에서 보면 불임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꼭 아셔야 할 것은…
불임(infertility)이라는 얘기를 의사로부터는 들었다 하더라고..
자신이 결코 임신을 못하게 될 것이라는…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시라는 거지요.
불임(infertility)와 임신불능(sterility)는 서로 다른 말이랍니다.

그래서.. 이런 오해를 줄 수 있는… 이 불임이라는 단어…
차라리 ‘난임(難姙)’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임신이 잘 안되는 것이지…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꼭 아닐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요, 불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해봐야 할 불임의 형태는 각종 검사를 해봐도 해부학적으로는 특별한 원인이 없다고 하는 기능성불임입니다.
검사상 해부학적인 원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원인불명의 불임이라고 하면 그저 낙망스러운 마음만 들기 쉽지요.

이유가 없으니 인공수정부터 해보자고 시작하지만.. 몸속을 고치지 않은 채 몸밖에서 아무리 정자를 집어넣어준들 소용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경우가 더욱 희망이 있는 경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사이트를 샅샅이 뒤져 읽어보십시오.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