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중요한 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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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는 임신 과정에서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랍니다.
난소를 순한국말로 말한다면, 알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이란 물론 난자를 말하구요.
이곳에서 난자가 숙성되어 한달에 한개씩 퐁퐁 튀어나오죠.

난소에는 난자(알)를 담고 있는 조그만 주머니들이 무쟈게 많이 있는데 이를 난포(follicle)라 합니다.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매달 난포 한 개가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며, 그러다가 펑 터져서 난자가 배출이 된답니다.
이게 바로 ‘배란’이지요.
난자가 빠져버린 난포는 노랗게 황체로 변하고, 이 놈은 또 열심히 호르몬을 내뿜다가 하얗게 백체로 변해 퇴화한답니다.
이 얘기는 “호르몬을 이해하자” 코너에서 자세히 설명됩니다.
난소의 표면을 뚫고 난자가 한달에 한번씩 퐁퐁 튀어나오기 때문에.. 난소 표면은 화산 분화구처럼 곰보상이 되지요.

아래에 있는 그림은 난소의 실제 모습입니다.
하얗게 보이는 것이 난소이고, 그 위에 있는 덩치 큰 것이 자궁의 모습입니다.

난소는 남자에게 있어서 고환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남자의 고환이 두쪽이듯, 여성의 난소도 양쪽에 하나씩 두개가 있구요, 그 크기와 모양도 고환이랑 비슷하고, 타원형으로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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