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난임

잘 될 줄로만 알았었지요…
네, 잘 될 겁니다. 힘내십시오.

[separator style_type=”single” top_margin=”40″ bottom_margin=”50″ sep_color=”” icon=”” width=”” class=”” id=””]

“첫째를 가졌으니, 둘째도 잘 생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둘째를 가지려고 하니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진료실에서 자주 듣게 되는 얘기입니다. 둘째불임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흔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첫 아이를 가진 후 다시 임신 시도를 한 지 1년이 지나도록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경우를 둘째불임이라고 합니다.

둘째난임의 원인

첫째를 낳았다는 것은 몸 속에 임신을 못할 만한 구조적인 문제는 없다는 뜻입니다.
임신이 가능한 몸 구조는 그대로이지만, 기능이 약해진 탓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대개는 신장(腎臟; 생식내분기계)의 기운이 허약해지거나, 혈허 또는 간기울체가 원인이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인은 물론 남편의 생식능력까지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첫 아이를 키우면서 스트레스도 많아졌고 일도 많아졌으며, 남편은 더욱 바빠졌을 것입니다.
전에 비해 부부관계도 더 드물게 가졌을 가능성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