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가 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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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알이 아무리 많고 좋아도 대포의 폭발력이 좋지 않으면 사정(射程)거리에 미치지 못하는 사정(射精)을 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 조루증, 발기부전이 있으면 임신 확률이 매우 떨어집니다. 
정자가 난자를 만나러 길에서 만나는 첫 번째 역경은 질내의 산성 환경입니다. 정자는 산성에 약하므로 여기에서 도망쳐 얼른 자궁경부로 헤엄쳐 올라가야 합니다. 거긴 알칼리성 환경이거든요. 

그러므로 정자가 처음 나왔을 때 가능하면 자궁경부 가까이로 힘차게 발사되어야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되는 것입니다. 질 속에서 그냥 사멸되어 버리고마는 정자의 수를 최소화해야 임신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남자들이 피곤하고 지치고, 원기가 부족하면 그만큼 의욕도 떨어지기 쉽습니다. 잦은 술담배, 업무에서 오는 누적된 피로로 인해 몸 속이 고장나기 시작하고 원기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남자가 원기왕성하면 의욕이 넘치고, 발기력도 좋아집니다.
그러면 여성도 그에 힘입어 더욱 적극적이 되고 흥분도 잘 됩니다.
그렇게 쿵짝이 잘 맞으면 남녀 모두 충분한 흥분과 쾌감을 느끼게 되며 남편이 정액을 발사하는 힘은 더욱 세지고, 여성은 오르가즘에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는 자궁 안에서 정자를 빨아들이는 힘이 작동됩니다. 마치 스포이드 눌렀다 떼면 물이 빨려들어 가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임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지요. 물론 오르가즘을 못 느낀다고 하여 임신이 안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여간 두 분의 성관계가 번트인지 홈런인지를 잘 생각해 보시고, 나름대로 특단의 대책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