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과 한약 병행하면 성공율 2배,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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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할 때 한약 같이 드셔도 됩니다.
그뿐 아니라, 

그저 같이 드셔도 되는 정도가 아니라, 시험관과 한약을 병행 복용하면 성공율이 2배 이상 높았다는 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가 지난 2015년 “Reproductive Biomedicine Online”이라는 저널에 실렸습니다. 이 저널은 SCI 급 저널이며 최근 5년간 impact factor가 2.7 정도이니 그럭저럭 괜찮은 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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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하면서 한약을 절대 먹지 말라는 의사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한의학적인 치료를 병행하여 좋은 결과를 내는 곳들이 많습니다. 국내의 의사들은 이런 성과들에 대해 눈과 귀를 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논문의 제목은 “통합한약치료가 체외수정(시험관) 결과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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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의 노스웨스트 생식과학센터 내 시험관 센터에서 시험관 시술(IVF)을 받았던 1,231명의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분석해본 결과입니다.

자신의 난자로 했던 여성 1,069명 중,
– 시험관 시술 + 통합한약치료(한약+침+등)를 받았던 그룹 119명,
– 시험관 시술 + 침 시술을 받았던 그룹 370명,
– 그냥 시험관 시술만 받았던 그룹 580명이었고,

타인에게서 공여받은 난자로 했던 여성 162명 중, 
– 시험관 시술 + 통합한약치료(한약+침+등)를 받았던 그룹 21명,
– 시험관 시술 + 침 시술을 받았던 그룹 37명,
– 그냥 시험관 시술만 받았던 그룹 104명이었습니다. 

자, 이 연구결과에서 가장 중요한 수치는 생존아출산율(Live birth rate)입니다. 시술 후 잠깐 임신이 되었지만 이내 유산된 것은 결국 의미가 없죠. 출산율을 봐야 합니다.

한약 병행했더니 
생존아 출생비율이 2.09배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그냥 시험관(IVF)만 한 경우보다 시험관과 더불어 통합한약치료(WS-TCM)를 같이 받았던 그룹의 출산성공 비율(AOR)이 2.09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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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표로 확인해보지요.
시험관+한약을 병행한 여성들과 그냥 시험관만 한 여성들의 출산율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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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난자로 시험관 시술을 받는 여성들(Non-donor)은
시험관+한약을 병행했을 때(WS-TCM)
시험관 시술만 받은 여성들(usual care)에 비해
생존아 출생(Live birth)의 비율(AOR)이 2.09배로 나타났습니다. 
타인의 난자로 시험관+한약 병행한 여성들(donor)들은 이보다 더 높게 3.6배로 나타났습니다. 

시험관과 한약을 병행하면 
이렇게 더 좋은 결과를 내건만,

국제 학계에서는 이런 연구결과들이 숱하게 많습니다. 양방과 한방치료를 같이 하고, 해외에서는 한방치료를 추천하는 의사들도 많습니다. 이 데이터를 분석한 미국의 노스웨스트 생식과학센터는 한방과 양방치료를 함께 받을 수 있는 곳인 듯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이런 곳이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편견을 가진 의사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네요.  

의사들은 난임여성들의 더 좋은 선택을 
방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여간 우리나라 의사분들, 시험관 할 때 한약을 먹지말라고 하는 얘기 좀 안했으면 합니다. 환자들의 좋은 선택을 방해하지는 말아야죠. 의사들은 한약 먹으면 혹이 생긴다느니, 간이 나빠진다느니, 근거없는 폄훼를 중단해야 합니다.

한약 병행하면 자연유산 비율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아래 표에서 자연유산 비율을 확인해보십시오. 그냥 시험관만 했을 때보다 자연유산되는 비율이 0.5 즉, 절반수준으로 줄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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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안심하고 함께 드셔도 됩니다.

행복의샘 한의원에서도 진료 데이터를 집계하여 국제 회의에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연구결과와도 비슷한 성적이랍니다. 한약에 대해서는 의사들의 말보다는 한약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한의원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