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에 관한 이슈들

시험관을 준비할 때

준비된 몸으로 시술을 받으면
성공율이 올라갑니다.

시험관 전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

시험관 시술은 정자와 난자를 몸 밖에 수정시켜 자궁 안에 넣는 시술입니다. 즉 씨를 심는 것이지요.
그러나 먼저 좋은 씨를 준비하고, 좋은 밭을 준비해두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그저 씨를 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시험관아기 시술 과정에서 많은 수의 난자를 채취하기 위해선 과량의 호르몬제 투입과 난소의 과자극이 불가피해집니다. 예를 들어 난자를 12개 채취하게 된다면, 난소는 1달에 1개씩 1년 동안 배란할 양을 한꺼번에 배출한 셈입니다. 이렇듯 1년치의 일을 한 난소는 많이 지치게 됩니다.

사전에 건강한 몸을 잘 준비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좋은 컨디션 속에 진행해야 무난하게 시술의 과정을 견디고, 또 착상도 잘 될수 있는 거랍니다.
과배란을 통해 난자를 10개를 채취해도 그중에는 이식할 만큼 잘 발달하지 못하는 수정란도 생겨나며, 5일간 잘 자라서 냉동보존을 할만큼 발달하지 못하는 배아도 생긴답니다. 그래서 준비가 필요한 것이지요.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씨가 나온답니다. 아내는 물론이고 남편도 책임감있게 같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편들은 그저 정자만 빼내서 주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시험관 시술 전에 몸을 보양하는 한약을 쓰게 되면 난소가 덜 지치게 되며 아울러 착상에 좋은 환경으로 몸이 준비되어 시험관 성공율을 높여줍니다.

시험관을 실패한 경우

몸과 마음이 지치고, 정상적인 생리주기로 돌아오는 데도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관 시술을 연달아하지 않고 최소 3개월을 쉬었다 하는 것이며 이때 빠른 시간 내에 몸이 정상패턴을 회복하도록 한약을 사용하면 다음 번 시험관 시술 때 훨씬 유리해집니다.
종종 시험관 시술 후 몸을 좀 보양하겠다고 한약을 쓰던 중 자연임신이 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양방 산부인과 선생님 중에 한약복용이 호르몬 치료에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하여 금하는 분도 있지만 그것은 한약에 대해 아는 바가 없기에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