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에 관한 이슈들

황체기 결함

생소한 용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불임의 원인이라기 보다는 한가지 현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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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체기결함 때문에 임신이 안된다는 얘기를 들으셨나요?
그것 역시 원인이 아니라 결과이며, 한가지 현상일 뿐입니다.

황체기결함이란?

황체기란 난포가 터져 황체로 변한 뒤부터 생리가 나오기 전까지의 기간을 말하는데,
황체기 결함이란 이 기간이 짧아지거나, 황체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한 것을 말합니다.
황체는 약 14일간 호르몬을 뿜어내며, 몸을 따듯하게 해주고, 자궁내막 상태가 착상에 적합해지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황체호르몬이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면 착상이 불리해집니다.

황체기결함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

  • 평소 기초체온이 낮다.
  • 배란이 된 후 나타나는 고온기(황체기)가 12일보다 짧다.
  • 기초체온표에서 고온기가 서서히 올라가고, 충분히 올라가지 않으며, 고온기가 중간에 떨어지거나,
    생리가 나오기도 전에 체온이 2일 정도 먼저 떨어진다.
  • 이와 함께 생리양이 적거나, 생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며칠 전에 소량의 출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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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체기결함을 해결하는 방법

황체기결함은 그저 황체기에만 일어나는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황체호르몬을 보충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니구요.
마치 청소년기의 문제가 단지 청소년기에 시작된 문제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유년기 문제가 청소년기 문제로 이어지는 것처럼, 난포기의 문제가 황체기의 문제를 유발한답니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몸과 마음의 음양(陰陽)과 기혈(氣血)의 밸런스에 관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보다 전체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여 몸이 균형을 찾도록 도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