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샘한의원이 11월 11일, 농민의 날을 맞이하여 뜻깊은 이벤트 중입니다.
11월 11일은 1이 4번 반복되는 재미있는 날이지요,
길다란 모양때문에 빼빼로 데이라고도 불리고 있지만,
오늘은 농민의 날이기도 합니다.
농민들의 수고 덕분에 우리가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밥을 먹을 수 있는데요,
그 노고를 행복의샘 나름의 방법으로 기념하려고 합니다
오늘 내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는 건강한 밥을 만들수 있는 잡곡을 선물드리고 있답니다.
(선물받으신 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셔서 저희도 참 기분좋고 행복한 하루가 되고 있어요.^^ )
행복의샘한의원이 한마음으로 여러분께 늘 드리는 말씀 중의 하나가
밀가루나 단 음식 보다는 건강에 좋은 현미잡곡밥을 드시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먹는게 내가 된다! 는 말, 들어보셨지요?^^
건강을 가득담은 잡곡밥으로 건강한 몸에 한발짝 다가서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