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행복의샘을 선택하는가?
고령임신에 대한 행복의샘 한약의 효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실렸습니다
국내 한의계에서 흔치 않은 일이지만 행복의샘한의원은 하고 있습니다. 특히 35세 이상 고령임신의 성공율을 다룬 한의계 논문은 흔치 않았습니다.
저희는 2011~2012년까지 행복의샘에 방문했던 여성들 중 35세 이상이면서 의학적으로 난임(불임)의 기준에 부합되는 여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출산까지 이어졌는지까지도 추적조사했습니다.
그리고 한약을 통한 난임치료가 양방의 보조생식술과 더불어 효과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세계 학계에 알리기 위해 SCI급 학술지인 “유럽통합의학저널(Europian J of Integratvie Medicine)”에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한약 치료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과 더불어 난임 부부가 선택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옵션입니다. 특히 고령인 경우에는 더더욱.
사실 35세는 고령이 아니죠. 하지만 임신능력을 말할 때는 고령이라 합니다. 그 이유는 35세를 기점으로 생식능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유산되는 비율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국내 시험관 센터의 성공율 집계를 보면 35세 이전의 나이에 시험관을 하면 임신율이 37-38% 수준입니다.
그러나 그 나이를 넘어서면,
35-39세의 시험관 임신율 → 31.8%
40-44세의 시험관 임신율 → 15.9%
45세 이상 시험관 임신율 → 3.9%에 불과합니다.
유산되지 않고 출산에까지 이르는 비율(출산율)은
35-39세는 → 25%
40-44세는 → 10%
45세 이상은 → 2.5% 수준에 그칩니다.
자료출처=2012년도 난임부부 지원사업 결과분석 및 평가, 행자부 정책보고서
35-39세의 임신율 → 49%
40-46세의 임신율 → 31.4%
이는 국내의 일반적인 시험관 시술 성공율과 비교할 때에 상당히 훌륭한 성적입니다.
2011~2012년까지 행복의샘을 방문한 여성 중 난임의 기준에 부합하고, 나이가 35세 이상인 고령 여성 2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중 166명은 양방의 보조생식술이 없이 한약만 복용하였으며 35-39세 여성은 임신율 47.4%, 40-46세의 여성의 임신율은 30.3%를 나타냈습니다.
나머지 99명은 인공수정 혹은 시험관 전후에 한약을 복용하였으며, 이 경우 35-39세 여성은 임신율 50.8%, 40-46세의 임신율은 30.6%를 나타냈습니다.
양방 병원에서도 추천받는 한의원입니다
시험관 센터의 전문의들 중 저희 행복의샘한의원의 역량을 알고 저희 한의원으로 고령의 난임 부부를 보내는 분들이 꽤 있답니다.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을 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고 시술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준비하다가 자연임신을 하는 경우도 꽤 많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래 링크된 글을 참고하십시오.